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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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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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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산파술 <과> 다이모니온 [소크라테스] 2008-04-22 장이수 7023
356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주께서 하시는 일] 2008-04-22 김문환 6066
356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2008-04-22 김용대 5551
356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08-04-22 주병순 5642
356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성소주일 ... 2008-04-22 송월순 7385
356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다(임마누엘 하느님)창세기18장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08-04-22 장기순 5987
356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22 정복순 6575
355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매일복음단상] ◆ 삶의 축은 - 이기정 신부님 2008-04-22 노병규 6308
355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7-31ㄱ 묵상/ 평화로 다시 오신 ... 2008-04-22 권수현 5213
355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2 이미경 1,17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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