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2008-04-21 김용대 5553
355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1 노병규 1,06422
355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1 이미경 87110
355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봄 같은 예수님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4-21 김혜경 6008
355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2008-04-21 이미경 6979
355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5탄 2008-04-21 이미경 5995
355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4탄 2008-04-21 이미경 59410
355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삶의 지팡이 ******* 송봉모 신부님 2008-04-21 김광자 74013
355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 2008-04-20 김명준 4544
355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4633
5,526건 (37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