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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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2008-04-21 김용대 5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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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1 노병규 1,09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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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1 이미경 90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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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봄 같은 예수님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4-21 김혜경 6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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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2008-04-21 이미경 7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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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5탄 2008-04-21 이미경 6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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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4탄 2008-04-21 이미경 63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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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의 지팡이 ******* 송봉모 신부님 2008-04-21 김광자 77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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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 2008-04-20 김명준 4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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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5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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