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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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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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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꼭 닮고 싶습니다. 2008-04-16 김지은 3783
355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부와 성공과 사랑 2008-04-17 김지은 3373
3559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이 밤, 당신을 만날 시간입니다 2008-04-21 김효재 3363
3559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 이미 당신 것입니다 2008-04-21 김효재 4093
3561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미켈란젤로의 깨달음 2008-04-21 김지은 3703
357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겸손의 보답 2008-04-25 조용안 2573
3572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認辱而待人(인욕이대인) 2008-04-26 조용안 2903
3572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작은 것이 2008-04-26 김지은 3293
357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실수] 2008-04-28 김문환 2803
3580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고(苦)가 살고 있다 2008-04-30 조용안 2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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