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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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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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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23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진정..천주교에...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..광우병 관련..!! 2008-05-09 최규창 34313
358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지못해 피는 꽃? 2008-05-02 조용안 3433
3576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님 향해 붉은피 토하는 계절의 여왕같이 2008-04-28 조용안 3435
3559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누가 묻길래 2008-04-20 신영학 3434
970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베르디 나부코 중 '히브리 노예들의 합창' - Zucchero & Sinead ... 2008-04-24 이강길 3424
12124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내 안에 야생화 한 송이... 2008-06-13 박혜서 3427
379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누가 깨트렸나..[전동기신부님] 2008-08-11 이미경 3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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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무기력의 표본 2008-08-08 조용안 3425
375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2008-07-22 노병규 3424
364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2008-06-02 조용안 3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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