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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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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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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사적 계시는 성전이 아니다 2008-08-09 장준영 3418
354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땃방 형제자매님들 2008-04-14 조용안 3417
9606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사랑의 눈동자 / 유익종 2008-04-16 노병규 3413
12258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"예언자적 삶",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3403
1226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실천 방법 2008-08-03 장선희 3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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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애게~!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..ㅇ~~!! 2 2008-06-19 배봉균 3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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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높이를 바꿔라 2008-07-29 노병규 3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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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2008-08-11 원근식 3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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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** 퍼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는 아름답다... ** 2008-04-23 김지은 3405
371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은 자연스럽게 오는 거야 2008-07-05 허정이 3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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