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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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5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5442
355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나눔]▒ '“나를 본 사람”(요한 14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19 노병규 5208
355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2008-04-19 김종업 5214
355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비로운 옐로우스톤의 비경들 & 환상적인 노르웨이 풍경 2008-04-19 최익곤 5804
354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9 노병규 75118
354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? 2008-04-19 김광자 4469
354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2008-04-18 오상선 5689
354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8-04-18 김명준 5594
3548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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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18 주병순 5573
354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08-04-18 장병찬 6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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