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5812
355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나눔]▒ '“나를 본 사람”(요한 14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19 노병규 5658
355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2008-04-19 김종업 5644
355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비로운 옐로우스톤의 비경들 & 환상적인 노르웨이 풍경 2008-04-19 최익곤 6424
354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9 노병규 97418
354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왜? 2008-04-19 김광자 4989
354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2008-04-18 오상선 6539
354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8-04-18 김명준 6234
354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18 주병순 6253
354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08-04-18 장병찬 6863
5,525건 (38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