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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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8-04-19 주병순 5452
355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나눔]▒ '“나를 본 사람”(요한 14,9)' ▒ ㅣ 성서와 함께 2008-04-19 노병규 5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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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립보야, 들어라! 나를 보는 사람은.... 2008-04-19 김종업 5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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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로운 옐로우스톤의 비경들 & 환상적인 노르웨이 풍경 2008-04-19 최익곤 5814
3549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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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9 노병규 75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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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? 2008-04-19 김광자 4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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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2008-04-18 오상선 5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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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8-04-18 김명준 5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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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18 주병순 5613
3548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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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08-04-18 장병찬 6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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