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4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고사성어 (古事成語) 7 회 2008-05-15 김근식 2713
3615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늘은 아침 이슬과 같은 말만 해요 2008-05-16 조용안 3713
3616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최선을 다하며, 즐겁게 2008-05-16 노병규 3653
361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침은 사랑입니다 2008-05-17 조용안 3473
3618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2008-05-17 김지은 1863
3619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008-05-18 김효재 3333
362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당신때문에 행복 합니다 2008-05-18 조용안 6543
3623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김지은 4163
3623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"복되어라" 2008-05-19 허선 4193
362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분별(分別)의 벽 2008-05-20 신영학 4213
5,526건 (382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