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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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낮은 목소리 2008-04-17 김광자 6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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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7 이미경 1,19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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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아름다운 여인들~ 2008-04-17 최익곤 78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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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정경/ 아그라, 인도 * 2008-04-17 최익곤 56710
3544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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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7 노병규 89416
3544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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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4월17일)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08-04-17 정정애 62813
3544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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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2008-04-16 장이수 5463
3543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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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나 2008-04-16 이재복 4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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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9)사투리 묵상 2008-04-16 김양귀 92414
3543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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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둥지 2008-04-16 이순의 64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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