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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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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장이수 |
6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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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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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30 |
주병순 |
4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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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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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8 |
주병순 |
5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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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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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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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아마존 정글 호텔, 천국이 따로 없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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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최익곤 |
6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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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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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0 |
주병순 |
5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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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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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주병순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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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[강론] 연중 제19주일 - 주님, 살려주십시오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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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장병찬 |
651 | 3 |
38238 |
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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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이수 |
5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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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마당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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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주병순 |
52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