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6일 (화)
(녹)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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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2008-07-24 장이수 6173
380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4023
38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5783
379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8-07-23 김명준 5213
378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마존 정글 호텔, 천국이 따로 없네 2008-07-21 최익곤 6653
378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0 주병순 5463
382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8-08 주병순 4823
382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9주일 - 주님, 살려주십시오 (심흥보신부님) 2008-08-09 장병찬 6513
382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5803
382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5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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