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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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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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이 밤, 당신을 만날 시간입니다 2008-04-21 김효재 3363
358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[김미자(마리아)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.] 2008-05-03 김문환 3369
3574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빛으로 오시는님 2008-04-27 김지은 3364
3687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오른 손으로 꼭 붙들어 주고 있습니다 2008-06-19 노병규 3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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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2008-06-26 임숙향 3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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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** 그때.. 우리 모두 참 행복했었지? **★ 2008-04-10 서정호 3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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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을 헤치고 항해할 일이다 2008-06-09 박혜옥 3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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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2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8-04 강수열 3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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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자의 오월 2008-05-10 이효숙 3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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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도마 위에 올려놓다... 2007-11-14 신성구 3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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