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4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펌 - (58) 첩년의 약보다 나은 봉헌 2008-04-16 이순의 5538
354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8-04-16 주병순 5032
354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6 이미경 99113
354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다니.... 2008-04-16 이인옥 1,69910
354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2008-04-16 방진선 5691
354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충실의 힘 ♡ 2008-04-16 이부영 5234
354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4월 16일)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08-04-16 정정애 69210
354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6 노병규 95613
354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봉헌하기 전 아무일도 하지 말것 2008-04-16 최익곤 7197
354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봄의 축복 2008-04-16 최익곤 5897
5,526건 (38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