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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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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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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최준웅(바르나바, 81세, 73년 서품)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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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펌 - (58) 첩년의 약보다 나은 봉헌 2008-04-16 이순의 6398
354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8-04-16 주병순 5922
354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6 이미경 1,09813
354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다니.... 2008-04-16 이인옥 1,83310
354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2008-04-16 방진선 6651
354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충실의 힘 ♡ 2008-04-16 이부영 6424
354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오늘의 묵상(4월 16일)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08-04-16 정정애 84010
354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6 노병규 1,04613
354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봉헌하기 전 아무일도 하지 말것 2008-04-16 최익곤 8197
354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봄의 축복 2008-04-16 최익곤 7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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