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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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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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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9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........... 2008-05-22 조용안 5883
3630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혀' -혀 길드리기- 2008-05-23 조용안 3793
363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 2008-05-24 김지은 2253
3633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뿌리에서 끊긴 꽃이.......- 기대와 실망 - 2008-05-25 조용안 3523
3634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이상(理想)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2008-05-26 조용안 3953
363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창을 사랑하며 2008-05-26 김효재 4933
363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Just Do It 2008-05-28 노병규 4013
3640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재된 침묵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9 조연숙 2713
3641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비어 있는 마음 2008-05-2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523
364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천주교교리문담 (天主敎敎理問答) 8 회 2008-05-30 김근식 1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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