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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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진묵상 - 기초 2008-04-15 이순의 6413
3540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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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57)누가 약자지? 2008-04-15 이순의 6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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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주님의 응답, 그리고 주님의 요구 2008-04-15 이혜원 7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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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5일 2008-04-15 방진선 5891
3538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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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5 이미경 1,43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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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15 조연숙 8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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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 원리 - 이기정 신부님 2008-04-15 노병규 7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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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6) 도망가는 왕 목숨 바친 왕 / 이해동 신부님 2008-04-15 유정자 7007
3538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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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미사 2008-04-15 김범호 9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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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 ♡ 2008-04-15 이부영 7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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