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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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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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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2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' - 예수 성심 대축일(5/30) 2008-05-30 김지은 2713
364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대의 삶을 사랑 한다면 2008-05-30 조용안 5593
364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008-05-31 마진수 3443
3646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2008-06-01 임은정 3673
364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그런 것쯤이야 세 살 먹은 아이도 아는 말입니다 2008-06-01 조용안 3583
364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연중 제9주일 지존하신 성체여 ............ 2008-06-01 송희순 1963
364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오스트리아] 잘츠부르크 2008-06-02 노병규 3293
364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신부님, 오늘 시국미사 없습니까? 2008-06-02 김지은 3673
3649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누가 참으로 순종하는 사람인가? 2008-06-03 조용안 4333
3650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화환대신 에 쌀을? 2008-06-03 최순식 2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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