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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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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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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1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가 사는 날 동안 2008-06-03 조용안 5493
365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2008-06-04 조용안 4023
3652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모든 것을 소유하려면.. 2008-06-04 조용안 4183
3656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♪ 현충일 노래 ♪ 2008-06-06 노병규 2033
3657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김지은 1783
365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~~~다 놓아버려 ~~~ 2008-06-06 이정분 3503
365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기다림 2008-06-06 신영학 5543
3660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을 담아 말을 하세요 2008-06-07 조용안 4963
366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쉬움이 남는자리 2008-06-08 마진수 3093
3662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13. 주여 당신께 모여와 2008-06-08 최인숙 2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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