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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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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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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참새 2 2008-07-04 배봉균 3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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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호랑이가 사는 울창한 숲 - 광릉 수목원 2008-05-25 배봉균 3328
11961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사탄의 종교라구요? 그럼 질문있사옵니다. 2008-04-17 이인호 3324
3619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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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시다 2008-05-18 조용안 3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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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0 이미경 3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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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김영희님 그만 하시죠.. 2008-04-26 송영자 3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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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비 오는날에 듣는 감미로운 팝 모음 2008-06-29 노병규 3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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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모니카 연주 2008-06-03 노병규 3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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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역사가 흐른 후, 그 영광은 결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에게 주어진다 2008-08-12 강미숙 3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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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작은 것이 2008-04-26 김지은 3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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