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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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4 노병규 1,00518
353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주님은 나의 목자" - 2008.4.13 부활 제4주일 2008-04-13 김명준 6286
353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5413
353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의 이끄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13 조연숙 5714
353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되돌아 본 "부부의 일생 / 엇 박자" 2008-04-13 최익곤 6607
353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지 순례 - 쿰란 유적지 2008-04-13 유웅열 4967
353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3 이미경 82217
353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3 노병규 87614
353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3일 성소주일 / 문이신 그리스도 2008-04-12 오상선 5117
3532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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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에 갔는데 하느님이 안 계시면....... 2008-04-12 조기동 4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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