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7일 (화)
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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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어 있는 마음 2008-06-10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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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우리의 제물 2008-06-10 최인숙 2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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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손의 의미 2008-06-12 노병규 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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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내미는 손 2008-06-12 조용안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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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@마리아 ** 처럼@ 2008-06-13 최인숙 2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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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그대이기에, 오래도록 그리워하고 싶습니다... 2008-06-14 김동원 4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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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*♡ 2008-06-14 노병규 4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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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. 2008-06-14 노병규 4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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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-06-14 조용안 4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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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2008-06-15 노병규 4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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