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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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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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말아요... 2008-06-09 김춘순 4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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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어 있는 마음 2008-06-10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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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우리의 제물 2008-06-10 최인숙 2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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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손의 의미 2008-06-12 노병규 5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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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내미는 손 2008-06-12 조용안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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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@마리아 ** 처럼@ 2008-06-13 최인숙 2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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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그대이기에, 오래도록 그리워하고 싶습니다... 2008-06-14 김동원 4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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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*♡ 2008-06-14 노병규 4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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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. 2008-06-14 노병규 4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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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-06-14 조용안 4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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