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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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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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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오스트리아] 잘츠부르크 2008-06-02 노병규 3293
6550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 Re:알려주세요!!! 2008-06-09 오창중 3291
370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1 이미경 3293
11945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이현숙님 또 다시 거짓으로 교우를 욕하십니까? 2008-04-13 유재범 3296
12232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 : 시급히 고쳐져야 할 문제들! 2008-07-23 배봉균 32910
3702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사랑은 감상이 아닙니다 2008-06-27 조용안 3284
364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*♡* 베다신부님] 농장일기 / 식사(植事)를 마치고 2008-05-31 김미자 3279
359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어버이날1 어머니를 추억하며 2008-05-04 이수열 3272
3754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예언자4 2008-07-21 유대영 3272
12182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볼만한 비행(飛行)과 착수(着水) 2008-07-02 배봉균 3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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