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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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2008-06-15 노병규 4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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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기만 했습니다 2008-06-15 노병규 5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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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의 소망 2008-06-15 조용안 4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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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퍼 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들은 아름답다◈ 2008-06-15 조용안 4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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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나의 정배 2008-06-15 최인숙 3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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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추어 보세요 ㅎㅎㅎ(배꼽 단속 잘하세요) 2008-06-15 마진수 4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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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집 2008-06-18 신영학 5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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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008-06-18 조용안 6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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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코드 고통 -차 동엽 신부 - 2008-06-18 조용안 4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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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없이 사랑하여라 2008-06-19 조용안 5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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