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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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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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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3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깨끗하게 되어라. 2008-07-25 정종상 3264
3783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포르치운쿨라 순례-지성, 정화, 은혜의 여정 2008-08-03 이현주 3262
12274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사노라면~ 2008-08-06 송영자 3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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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남이섬 2008-04-26 배봉균 3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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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질문1. 미국의 30개월 이상 소는 다 미친 소입니까? 2008-05-11 조돈일 3264
12051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008-05-18 장병찬 3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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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4 이미경 3263
362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휴급소" 와 "해우소" 2008-05-20 노병규 3263
3692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.. 2008-06-22 송희순 3264
12185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악플(?)이 홍선생이 올리는 글보다는..... 2008-07-02 김병곤 3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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