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8일 (목)
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3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2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1 노병규 61619
352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* 역경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... 차동엽 ... 2008-04-11 이은숙 7024
352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4-11 주병순 4173
352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의 길 2008-04-11 김광자 5608
352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11 정복순 5014
352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스스로 체험하기] 2008-04-11 김문환 5326
352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를 팝니다 2008-04-11 최익곤 5379
352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2008-04-10 노병규 72714
352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1일 금 / 식사와 성사 2008-04-10 오상선 5288
35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류해욱신부님의 나눔 묵상]새인가, 얼음인가, 아니면 물인가? 2008-04-10 노병규 5056
5,526건 (38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