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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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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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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격포 바다에서 울다가 웃다가 - 최종수신부- 2008-06-19 김병곤 4953
368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화는 변할 수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19 조연숙 3753
368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' 2008-06-20 조용안 5243
368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008-06-20 노병규 6093
368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리더가 해야 할 일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0 이미경 4123
368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옳으니 그르니 2008-06-20 신영학 4953
368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2008-06-21 조용안 6023
3689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현재를 즐겨라' - 카르페 디엠 2008-06-21 조용안 5363
3690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님 같은 임 없고 임 같은 님 없고 2008-06-21 마진수 3493
3692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◑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... 2008-06-22 김동원 4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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