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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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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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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5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봄에 찾은 창경궁 2008-04-19 유재천 3256
12185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악플(?)이 홍선생이 올리는 글보다는..... 2008-07-02 김병곤 3254
12138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이문열 작가 인터뷰 전문 2008-06-18 박광용 32513
1195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2008-04-16 이성훈 3258
11934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게시판 안의 있을법한 우려되는 상황 2008-04-10 박여향 32513
1228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2008-08-07 박여향 3248
11950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백로, 날개를 펴다 2008-04-15 배봉균 32412
12043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무나 한심합니다. 이 원인은 누구들에게.... 2008-05-16 이용섭 3244
12015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[펌]한 덩이 늙은 호박 앞에서 -김정남 2008-05-06 박광용 3246
368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3 이미경 3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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