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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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7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밭에 묻힌 보물 - 제10강 미사편 - 아일린 조지 여사 2008-04-26 송규철 1,0083
369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본당신부와 본당수녀 - 이제민 신부 2008-06-17 최익곤 1,00811
365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30 이미경 1,00416
3635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..。 2008-05-26 김미자 1,00211
378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1 이미경 1,00215
368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자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0 이미경 1,00116
3611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마음이 따뜻한 사람 ♧ 2008-05-14 김미자 1,0008
363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0 이미경 1,00014
98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얼굴을 마주보며 만나는 기쁨 2005-03-10 김창선 9996
367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9 이미경 99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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