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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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4 노병규 3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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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상식]수녀님은 성직자일까? 2008-06-24 노병규 5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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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2008-06-24 임숙향 4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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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유일한 행복(다른곡으로...) 2008-06-24 최인숙 4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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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자기 자신의 자리◈ 2008-06-25 조용안 6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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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민족 2008-06-25 김지은 4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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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이 되는 사람* 한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2008-06-26 임숙향 3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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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 2008-06-26 조용안 3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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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2008-06-26 조용안 5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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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2008-06-27 노병규 4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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