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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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에 찾은 창경궁 2008-04-19 유재천 3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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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*♡* 베다신부님] 농장일기 / 식사(植事)를 마치고 2008-05-31 김미자 3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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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감상이 아닙니다 2008-06-27 조용안 3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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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5 이미경 3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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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1 어머니를 추억하며 2008-05-04 이수열 3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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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4 2008-07-21 유대영 3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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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안의 있을법한 우려되는 상황 2008-04-10 박여향 32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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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섬 2008-04-26 배봉균 32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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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노라면~ 2008-08-06 송영자 3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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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급소" 와 "해우소" 2008-05-20 노병규 3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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