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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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2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상냥, 친절과 연민 2007-08-07 박영희 8539
287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(마태복음9,1~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7-10 장기순 7046
270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4-22 장기순 77311
247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♧ 우리 모두 한 형제, 자매이기에 2007-01-22 박종진 5755
122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늘로 콕콕 찌르는 말씀 2005-09-09 양승국 1,21116
108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2005-05-15 박종진 9303
98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얼굴을 마주보며 만나는 기쁨 2005-03-10 김창선 9966
87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26) 티 없이 깨끗한 2004-12-22 이순의 8759
28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누가 위선자인가? 2001-10-17 이인옥 1,8478
21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... 2001-03-25 오상선 2,71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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