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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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새 인류의 노래 2008-05-29 최인숙 3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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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♥ 이해인 수녀 암 수술 후 투병 중 ♥ 2008-07-30 김미자 3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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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멈출 수 없는 사랑 ☆ 2008-06-06 김지은 3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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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의 먹통 고무신 2008-04-06 조용훈 3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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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동엽 ... 2008-04-10 이은숙 3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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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 전설속 9m 산갈치 -- 2008-06-16 조희숙 3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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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이성훈 신부님과 황중호 신부님]광우병보다 AI가 2008-05-11 이용섭 3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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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장미 / 빈 소년합창단 2008-05-18 김미자 3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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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곡(栗谷) 이이(李珥) 2008-04-13 조용훈 3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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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2008-05-13 김장섭 3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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