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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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호주 교민의 피눈물 나는 호소 2008-05-01 조갑열 31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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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자와 범법자 2008-07-29 노병규 3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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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2008-08-06 김미자 3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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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빛이 그대를 비추기를 2008-05-05 조용안 3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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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빼는약의 부작용 2008-04-15 유재천 3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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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대축일 2008-05-18 김지은 3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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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나님 나라'에 사는 사람들 2008-06-2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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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/ 박강수, 해오라기 2008-04-20 김미자 3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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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만 바르게해도 살이 빠진다!! 2008-08-01 신정희 3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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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랑의 혁명' 해석을 위한 [훈훈한 성탄/허윤석신부님] 2008-04-24 장이수 3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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