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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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2008-05-13 김장섭 3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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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호주 교민의 피눈물 나는 호소 2008-05-01 조갑열 3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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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렇게 이끌어 주소서 2008-05-03 조용안 3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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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나의 예수를 ♡ - 이해인 2008-06-06 김지은 3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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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~~돈으로 살수 없는것은 ~~★ 2008-06-26 이수열 3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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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알의 씨앗 2008-07-13 김학선 3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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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(이분매 사, 이종철 곡) 2007-08-31 김미자 3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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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' 2008-08-03 노병규 3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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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시감상 2008-04-21 임숙향 3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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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병의 예수님상 2008-04-21 신옥순 3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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