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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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우리 언젠가 걷다가 다시 만나면... 2008-07-23 마진수 4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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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궁화 꽃이 필때에 오신다더니 2008-07-25 서부자 2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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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그리운 날에 2008-07-25 서부자 4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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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김지은 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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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 야고보 사도 축일(7/25) 2008-07-25 김지은 1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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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봉사 2008-07-25 신옥순 5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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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온 글 2008-07-25 강미숙 4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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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위의 피서지, 아이스 링크 장 2008-07-26 유재천 2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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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김지은 1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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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7주일(7/27) 2008-07-27 김지은 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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