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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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/ 박강수, 해오라기 2008-04-20 김미자 3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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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성분도 사랑나눔 하우스 콘서트』성황盛況(08/06/19) - 최성수 등 출연 ... 2008-06-20 성기화 3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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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008-05-03 조용안 3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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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어머님 스텔라영전에 2008-06-14 손현석 3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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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을 받아 증인이 되다 [ 말씀 해석 / 로고스, 레마 ] 2008-05-04 장이수 3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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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드리는 곡/ 사랑의 씨튼 수녀회 2008-05-21 신성자 3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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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... 2008-06-13 김광태 3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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