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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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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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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2823
12108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08-06-06 노병규 1463
12108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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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5.31 분당요한성당 오르간단 및 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 실황음악 2008-06-06 소순태 2223
12110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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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첫사랑 2008-06-06 원연식 3773
12105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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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6-05 장병찬 1453
12117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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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/ 마음의 가난 2008-06-10 장병찬 1443
12112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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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추기경님 대통령 만나서 따끔한 성령의 충고를 제대로 해주세요 2008-06-07 박종태 2433
12112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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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걱정으로 이글을 드립니다 2008-06-07 권세영 2113
12237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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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913
12237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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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내용 삭제 2008-07-25 김병곤 1,2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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