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4일 (월)
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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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*** 2008-03-13 서정호 3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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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희를 위한 기도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8-03 이미경 3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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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내가 부르는 사부곡~ 』 2008-04-10 최미정 30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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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나무 2008-06-30 장선희 3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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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어 2008-06-30 임덕래 3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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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일 태백 예수원 2008-07-22 박성주 3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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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2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8-03 강수열 3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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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흙 한줌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7-20 이미경 3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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