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4일 (금)
(녹)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1 이미경 1,08119
7325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ㅎㅎ 재치 문답 2008-03-30 노병규 1,0812
7485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옥상위의 여인 2008-06-19 노병규 1,0812
356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5 이미경 1,08017
380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30 노병규 1,07612
381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4 노병규 1,07512
378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1 이미경 1,07415
366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08-06-10 조용안 1,0728
352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09 노병규 1,07214
367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9 이미경 1,07215
5,525건 (4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