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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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강덕중 7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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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1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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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최기두 2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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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날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다? 2008-07-09 이병렬 2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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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1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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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명때문에 고민입니다. 2008-07-08 한상일 4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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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 2008-07-08 장이수 1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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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병궁 복음서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2008-07-08 장이수 1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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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2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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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죄다 2008-07-13 조길영 1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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