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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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♡º~사랑으로 부를 이름~º♡ 2008-08-11 노병규 5413
379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96 회 2008-08-11 김근식 1403
15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구조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... 2000-08-30 오상선 2,0403
108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2005-05-15 박종진 9303
352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회의주의자' [회의주의 극복] 2008-04-09 장이수 7943
352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4-11 주병순 4173
353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- 정호승 2008-04-12 윤경재 6483
353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5413
354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펌 - (57)누가 약자지? 2008-04-15 이순의 5423
3540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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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기초 2008-04-15 이순의 5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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