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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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4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2008-04-16 장이수 5463
354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 2008-04-17 장병찬 6123
354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심 2008-04-18 최익곤 6883
354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08-04-18 장병찬 6413
354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18 주병순 5573
355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8-04-20 주병순 4633
355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2008-04-21 김용대 5553
355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8-04-21 주병순 4633
355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7-31ㄱ 묵상/ 평화로 다시 오신 ... 2008-04-22 권수현 4823
356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산파술 <과> 다이모니온 [소크라테스] 2008-04-22 장이수 6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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