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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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 2008-04-22 장이수 4643
356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사랑의 혁명' 해석을 위한 [훈훈한 성탄/허윤석신부님] 2008-04-24 장이수 3153
356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복음 묵상 - 충만한 기쁨을 위하여 2008-04-25 박수신 5033
356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4763
357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밭에 묻힌 보물 - 제10강 미사편 - 아일린 조지 여사 2008-04-26 송규철 1,0043
357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3탄 2008-04-27 이미경 4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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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 2008-04-27 노병규 5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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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들은 기겁을 하였다 2008-04-27 김용대 4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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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원한 생명 - 신적인 생명... 2008-04-29 송규철 5133
358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2008-04-30 장이수 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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