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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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걱정은 결코 기우(杞憂)가 아니었다 2008-05-03 김용대 5023
36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상처를 인식하기 ♡ 2008-05-05 이부영 4733
360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이라는 사랑의 영광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6893
360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5933
360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8-05-08 김용대 5943
360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7773
360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치심 그리고 죄책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9 조연숙 6913
361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슬과 실 2008-05-10 김용대 5473
361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인간에 대한 놀라움" - 2008.5.1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08-05-10 김명준 4213
361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2008-05-11 최익곤 6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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