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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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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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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7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덕(德) 2008-07-27 김기상 2963
11959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공작새, 날개를 펴다 2008-04-17 배봉균 29610
12068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배려가 담긴 유머 2008-05-24 노병규 2964
12159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손 영성체시 보다 주의를 부탁 2008-06-28 이금숙 2968
1057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누군가를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 ㅣ 모음곡 2008-07-04 노병규 2962
364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22 이미경 2953
12005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특히 이 분은 구약 성경에 밝은 분이시고요.. 2008-05-03 소순태 2953
3578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시간과 성장의 법칙 2008-04-29 김문환 2944
12204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푸른 하늘과 시원한 분수 2008-07-10 배봉균 29416
1057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편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음악 2008-07-05 노병규 2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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