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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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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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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7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8-05 조용안 5792
378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백두 천지못 2008-08-05 신영학 5063
378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2008-08-05 조용안 4943
3787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무심으로 차 한 잔 하시지요 2008-08-05 조용안 5203
3787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한민족의 고충 2008-08-05 유재천 2642
378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웃음 한아름 선물합니다 (ㅋㅋㅋ) * 2008-08-05 김재기 6673
3786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/ 우심 안국훈 ♣ 2008-08-05 김미자 4767
3786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나 당신에게로 / 이성옥 2008-08-05 김미자 4195
3786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아버지의 마음처럼 2008-08-05 조용안 4433
3786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주여 !! 당신의 한없는 사랑을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8-05 송희순 3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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