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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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4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죽음의 비의 2008-05-11 진장춘 5343
361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2008-05-12 김용대 7053
361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2008-05-12 최익곤 5823
361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‘진리의 말씀’으로 새로 난 우리들 - 2008.5.13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08-05-13 김명준 6213
362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2008-05-14 송월순 8763
362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8063
362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2008-05-16 최익곤 6823
362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2008-05-16 최익곤 6923
3631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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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 봄 풍경 2008-05-18 이재복 7543
3631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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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위일체 하느님" - 2008.5.18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2008-05-18 김명준 5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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