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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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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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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* 2008-08-05 김재기 5226
378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....이것이 잔악했던 일본의 실체입니다....... 2008-08-04 양옥숙 4124
3786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음악 : 주페 : 서곡 ' 경기병 ' 83 회 2008-08-04 김근식 2172
378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하늘에서 내려온 빵" -알버트 슈바이처- 2008-08-04 조용안 3505
378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95 회 2008-08-04 김근식 2252
3785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행복한 한줄의 메모 2008-08-04 조용안 5074
3785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동영상/스키의 묘기 & 당당해지는 법 2008-08-04 원근식 2532
378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존경하온 교우님에게 포콜라레에서 사랑으로[아뽈로니아]가퍼서옮겨드립니다^*^ 2008-08-04 김서순 1964
3785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흙밭과 마음밭 2008-08-04 노병규 4825
3785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"-침묵피정을 다녀온후 2008-08-04 류은아 6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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