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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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평화를 빕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3 조연숙 7483
364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4 정복순 4633
364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" - 2008.5.25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2008-05-25 김명준 4843
3650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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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008-05-26 김명준 4713
365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2008-05-27 장이수 4853
3653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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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2008-05-27 장이수 5273
36544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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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2008-05-28 장병찬 6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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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주병순 4893
3657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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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2008-05-29 김용대 3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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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해문서 발굴지 쿰란. 2008-05-29 유웅열 4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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