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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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5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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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31 이미경 2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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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5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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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1 조연숙 5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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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01 주병순 4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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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 2008-06-01 이재복 5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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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상청마당 선생님의.. 크신 글 "이 시대의 아버지와 자식 - 그 미완(未 ... 2008-06-02 최익곤 6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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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4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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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8일 연중 제 10주일]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다 (이준건 신부님) 2008-06-03 김의자 6033
366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5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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