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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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약간 떨어뜨려 놓고 보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30 조연숙 5763
365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5333
366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31 이미경 2403
366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4883
366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1 조연숙 5163
366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01 주병순 4323
36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다림 2008-06-01 이재복 4883
366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펌]상청마당 선생님의.. 크신 글 "이 시대의 아버지와 자식 - 그 미완(未 ... 2008-06-02 최익곤 6003
366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4043
366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6월 8일 연중 제 10주일]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다 (이준건 신부님) 2008-06-03 김의자 5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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