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4일 (목)
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... 2008-06-03 김명준 4863
366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4 이미경 3613
367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6-05 장병찬 6733
367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5633
367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4903
367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신있게, 적극적으로, 당당하게, 용기있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6-07 조연숙 5613
367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본받아야할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6983
367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일하기 ♡ 2008-06-07 이부영 5343
367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부르시고 응답하고 2008-06-08 이인옥 5793
367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6143
5,525건 (40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