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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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교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8-06-03 주병순 4923
3667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'하느님의 것’은 하느님께로" - 2008.6.3 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... 2008-06-03 김명준 4543
366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04 이미경 3263
367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6-05 장병찬 6423
367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5263
367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4533
367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신있게, 적극적으로, 당당하게, 용기있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6-07 조연숙 5303
367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본받아야할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7 노병규 6663
3676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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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일하기 ♡ 2008-06-07 이부영 5013
3678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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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시고 응답하고 2008-06-08 이인옥 5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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