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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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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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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5623
368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1 이미경 3193
368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♡ 노력이 따른 결심은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♡ 2008-06-11 이부영 5993
368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론말 ... 2008-06-11 박종만 6063
368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음악 피정 공지... 2008-06-12 이미경 6063
368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흔들리지 마!" 2008-06-13 유웅열 5703
368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3 이미경 3233
369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14 이미경 3603
369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영적 내비게이션(navigation)" - 2008.6.14 연중 제10주간 ... 2008-06-14 김명준 4983
369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필리핀 이주노동자 농구대회 - 송년홍 신부님 2008-06-15 노병규 5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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