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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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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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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바오로딸 「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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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3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붉은 가시 2008-06-17 박혜옥 2843
12163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3회 끝 2008-06-29 박영호 2847
12265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무대를 넓게 활용하며 열창(熱唱) 2008-08-04 배봉균 2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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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5. 기쁨의 노래 2008-05-31 최인숙 2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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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聖人]_7월26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부모 성요아킴과 성녀안나 2008-07-26 김지은 2836
11937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동정녀이며 어머니이신 마리아, 교회의 전형 2008-04-10 황중호 2837
11994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08-04-30 주병순 2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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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무슨 이야기를 하며 사나? 2008-06-22 박창영 2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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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나를 따르라 - 김정식 로제리오ㅣ 복음성가 2008-04-12 노병규 2835
1022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Ventures 연주곡 | 경음악 2008-06-11 노병규 2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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